2009년 11월 21일 토요일

나경원 의원, 참 뻔뻔합니다.

2009년 11월 20일 ... 말 바꾼 나경원 의원 "헌재 주문은 청구 기각". 19일 밤 MBC <100분 토론>에서 "(헌재 결정문) 주문에 유효라고 나와 있다"고 주장해 시민 논객 ...


 뒤늦게 백분토론을 보고 느낀점은 사람들이 참 뻔뻔하다는거다.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인데 그 내 뱉은 말에 대한 책임은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나경원 의원의 모습이 딱 그 모습인듯 하다.

 나경원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그게 궁금하다. 이런 모습 도대체 어떻게 보이냐구요 ...

 국회의원이던 누구던간에 대중앞에서 내뱉은 말과 정책들 모두 그 결과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좀 그런점을 명확하게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. 그게 의원들의 당연한 의무인것 같은데 그걸 지키는 의원들이 있는지 묻고 싶다.

 사람의 말은 참 중요하다. 더구나 국회의원들의 말이야 더 할 나위가 없지 않나. 뭔가 뒤구 구린게 있으면 안면 싹 바꾸고 뻔뻔함으로 나가지 말고 이제 좀 정직하게 소신있게 행동을 했으면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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