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27일 화요일

교육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!

by 자작나무숲 | 2009/10/26 19:12

정부예산 대해부(2) "그들의 예산을 우리의 예산으로" 교육 분야 예산의 가장 큰 문제는 재정 축소다.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교육 재정의 규모는 37조 7757억원으로 올해 38조 2448억원보다 1.2% 감소했다. 추경 39조 2000억원과 비교하면 1조 ...


 이건 아무리 봐도 "교육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"라는 것 같다. 좋은 학원들 비싼돈만주면 얼마든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사교육을 하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겠다는 거고. 정부는 땅파는데 예산을 집중해서 자기들한테 잘보이는 기업들에게는 프렌들리하게 나가겠다는 거지?

 그래서 결국은 지금 돈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단는 판단이겠고 어짜피 국민들은 조금 떠들다가 밥벌이에 지쳐 갈테고 그러면 결국은 자본으로 오래 버틸 수 있는 넘들이 이기는 거겠지!

 아무리 똑똑한 넘들이 나와서 교과서로만 공부했다고 외쳐도 그게 어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냐 말이다.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을 쳐들여 더 가르치면 그만큼 나아진다는 말이다.

 제발 정신차리고 땅파는데 들이는 돈 조금 줄여서 애들교육에 좀더 신경쓰란 말이다.

2009년 10월 22일 목요일

그래 니들 맘대로 쓰세요!

by '토씨' | 2009/10/22 09:11

검찰의 유죄 의견이, 검찰의 구형량이 적합하고 적정한 것인지는 따지지 않겠습니다. 그건 법원 몫입니다. 다른 걸 말하려고 합니다. 검찰의 구형을 보도하는 언론 태도입니다. 충실하게 전합니다. 결심공판이 열리면 검찰의 유죄 의견과 구형량을 ...


  자신의 입장에 유리하게 마음을 바꾸는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처세술의 일부일것이다. 그렇지만 그들의 글, 문맥 하나하나가 주는 뉘앙스는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일부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.

 뭐! 늘 그렇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듯한 기사들이 많은것도 그들의 오만함을 보여주는 듯하다.

 그래! 니들 맘대로 써봐라! 난 읽지 않을테니. 하긴 그래도 정권이 빌붙어 밥벌어먹고 사는 넘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테지!

 아직까지는 니들의 논리대로 사람들이 움직여 주고 있다만 이제 조금씩 힘들어질텐데 이제는 어떻게 할거지? 또 어떤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강제로 신문을 사서 읽게 할건가? 아니면 강제로 기억을 만들어 주입시키는 방법을 쓸건가? 혹! 그래서 방송을 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.

 물론 저들이 택한 방법이 옳다는 건 아니고 폭력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하지만 그들의 입장과 그렇게까지 해야했던 그들의 입장을 좀더 전달해 주면 안되겠니?

2009년 10월 21일 수요일

너무 뻔뻔하지 않은가?

유창선의 시선 :: 전두환 사람들의 평화의 댐 방문을 보니

 현 시대에서 제일 뻔뻔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 그가 했던 무수한 거짓들과 사기들 매일 사죄하면 살아도 용서가 되지 않을판에 저렇게 고개를 떳떳히 들고 살아갈 수 있다는건 우리 사회가 힘이 있는 이들에게 얼마나 관대한지를 보여준다.

 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얼굴을 내밀어도 되겠구나 생각하지 말고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좀 자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.

2009년 10월 20일 화요일

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사람이

10월, 정부의 일자리 잔치는 끝났다


 장기적인 안목 없이 임시적인 일자리 늘리기로 뭘 하려는건지?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생기는 문제가 20세기의 아이디어로 해결 할 수 있다고 진정 믿는 건가?

 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방법으로 풀어야 하는게 상식이지 않을까 싶다. 물론 나보고 문제를 해결하라면 못하겠지만 이렇게 떠들어야 속이라도 시원하니까..

 그냥 떠든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