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'토씨' | 2009/10/22 09:11
검찰의 유죄 의견이, 검찰의 구형량이 적합하고 적정한 것인지는 따지지 않겠습니다. 그건 법원의 몫입니다. 다른 걸 말하려고 합니다. 검찰의 구형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입니다. 충실하게 전합니다. 결심공판이 열리면 검찰의 유죄 의견과 구형량을 ...
자신의 입장에 유리하게 마음을 바꾸는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처세술의 일부일것이다. 그렇지만 그들의 글, 문맥 하나하나가 주는 뉘앙스는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일부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.
뭐! 늘 그렇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듯한 기사들이 많은것도 그들의 오만함을 보여주는 듯하다.
그래! 니들 맘대로 써봐라! 난 읽지 않을테니. 하긴 그래도 정권이 빌붙어 밥벌어먹고 사는 넘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테지!
아직까지는 니들의 논리대로 사람들이 움직여 주고 있다만 이제 조금씩 힘들어질텐데 이제는 어떻게 할거지? 또 어떤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강제로 신문을 사서 읽게 할건가? 아니면 강제로 기억을 만들어 주입시키는 방법을 쓸건가? 혹! 그래서 방송을 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.
물론 저들이 택한 방법이 옳다는 건 아니고 폭력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하지만 그들의 입장과 그렇게까지 해야했던 그들의 입장을 좀더 전달해 주면 안되겠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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