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자작나무숲 | 2009/10/26 19:12
정부예산 대해부(2) "그들의 예산을 우리의 예산으로" 교육 분야 예산의 가장 큰 문제는 재정 축소다.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교육 재정의 규모는 37조 7757억원으로 올해 38조 2448억원보다 1.2% 감소했다. 추경 39조 2000억원과 비교하면 1조 ...
이건 아무리 봐도 "교육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"라는 것 같다. 좋은 학원들 비싼돈만주면 얼마든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사교육을 하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겠다는 거고. 정부는 땅파는데 예산을 집중해서 자기들한테 잘보이는 기업들에게는 프렌들리하게 나가겠다는 거지?
그래서 결국은 지금 돈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단는 판단이겠고 어짜피 국민들은 조금 떠들다가 밥벌이에 지쳐 갈테고 그러면 결국은 자본으로 오래 버틸 수 있는 넘들이 이기는 거겠지!
아무리 똑똑한 넘들이 나와서 교과서로만 공부했다고 외쳐도 그게 어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냐 말이다.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을 쳐들여 더 가르치면 그만큼 나아진다는 말이다.
제발 정신차리고 땅파는데 들이는 돈 조금 줄여서 애들교육에 좀더 신경쓰란 말이다.